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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랜드] 양효숙 대표, 빨대의 무한 변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제3의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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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ㅣ 안서희 기자

 빨대의 무한 변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제3의 흙'
양효숙 4D랜드 대표
"융합인재교육 완성된 교구 아닌 과정적 사고·탐구개방형 교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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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숙 포디랜드 대표. ⓒ 포디랜드

[프라임경제] "4D프레임이 인정받는 순수 대한민국 교구재로 만들겠습니다." 양효숙 4D랜드 대표는 우리나라 교육시장의 교구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고 현실을 말한다. 

아이들의 성장발달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레고'만 봐도 알 수 있다. '레고'라는 유명브랜드가 자주 사용되는 이유는 신뢰성과 안정성 등 보장되기 때문.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없는 브랜드 교구재를 사용할 경우 학부모들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28개의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있고,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콘텐츠 개발·교육 전문기업인 '4D랜드'가 교구재 개발에 직접 나섰다. 

양 대표는 △교육컨텐츠(지적재산권) △교육용 자료 △도구(물적재산권)에 대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교구재를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4D프레임의 디자인은 어린시절 만들며 놀던 수수깡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사용할 길이에 맞게 잘라 사용했던 수수깡의 특징을 4D프레임에도 대입, 잘라서 사용 가능하고 서로를 연결시켜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빨대모양으로 탄생시켰다. 

4D프레임은 내 생산을 고집하고 있다. 이렇게 온전한 우리 것에 집착하는 이유는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대한민국 지식산업의 세계화'를 위해서다. 만들어진 순수 국산 제품 4D프레임은 △스웨덴 △핀란드 △미국 △일본 등 교육 선진국을 포함한 38개국 교육콘텐츠 수출에 성공해 K-EDU의 위상을 높임을 물론 국내 교육업체로 성장했다.

◆ 사소함에서 시작된 아이디어… 4D프레임

4D프레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