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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나노바이오랩] 이도남 대표, 금속-유기 골격체로 일산화질소 방출 제어 원리 세계 최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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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l 서청룡 기자

광운대, 금속-유기 골격체로 일산화질소 방출 제어 원리 세계 최초 규명


이도남 도남나노바이오랩 대표


도남나노바이오랩과 공동 연구...차세대 의약 소재 응용 기대

영국왕립화학회 'Dalton Transactions' 뒤표지 논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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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신재호 화학과 교수가 지난 25일 도남나노바이오랩과 함께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 분야인 금속-유기 골격체(MOF, Metal-Organic Framework)를 이용해 일산화질소(NO) 방출 속도를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연구 결과는 영국왕립화학회(RSC) 국제 저명 학술지 'Dalton Transactions'에 게재됐으며, 해당 호의 뒤표지(Back Cover) 논문으로 선정됐다.

도남나노바이오랩은 2025년 7월 설립된 바이오·나노 소재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약물 전달과 피부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친환경 나노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는 광운대 퇴임 교수인 이도남 박사이며 '사람에게 해롭지 않은 기술'을 기업 철학으로 삼고 있다. 하이브리드 나노입자 약물 전달체, 친환경 유무기 복합 나노소재 등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기타가와 스스무 일본 교토대 교수, 리처드 롭슨 호주 멜버른대 교수, 오마르 M. 야기 미국 UC 버클리 교수 등 3인은 금속-유기 골격체(MOF) 개발 공로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MOF는 금속 이온과 유기 링커가 결합해 내부에 거대한 다공성 공간을 형성하는 분자 구조체로 이산화탄소 포집, 수소 저장, 유해 가스 제거, 약물 전달 등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