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대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여성 벤처기업도 전 세계로 뻗어나갈 때입니다.”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지난 10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협회는 여성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2월 취임한 윤 회장은 임기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시작했다. 전반기에는 협회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는 등 기본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이제는 여성 벤처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큰 기업들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윤 회장은 협회 주최로 오는 11월 여성 벤처기업인 주간에 ‘세계여성벤처포럼(WWVF·World Woman Venture Forum)’(가칭)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국내 여성 벤처기업인만 모이는 장이었지만 앞으로는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을 직접 만들어주겠다는 게 윤 회장의 복안이다.
“국내 무대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여성 벤처기업도 전 세계로 뻗어나갈 때입니다.”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지난 10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협회는 여성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2월 취임한 윤 회장은 임기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시작했다. 전반기에는 협회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는 등 기본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이제는 여성 벤처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큰 기업들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