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터뷰] 김분희 회장, 여성 벤처 기업의 활성화를 꿈꾸다


여성 벤처 기업의 활성화를 꿈꾸다 

- MBN 토요포커스 317회 -
 

[MBN 토요포커스]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여성 벤처, 체계적으로 관리할 플랫폼 필요해”

- 여성 벤처 기업 간의 가교 역할
- 매년 150여 개 유망한 예비 창업자 발굴, 육성
- ‘여성 벤처 주간 행사’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에서 개최
- 지난 1월 공인법인 지정, 다양한 공익 목적 사업 할 것
- 여성 벤처 체계적으로 관리할 ‘허브 공간’ 필요

■ 방송일시 : 2022년 11월 5일 (토요일 / 05:40 ~ 06:20)
■ 진 행 : 김성철 산업부장 / 정아영 아나운서
■ 출연자 :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김성철: 이 세상에 절반은 남자 그리고 절반은 여자, 아주 흔한 소리죠. 그러면 뭐든지 절반의 비율은 여성이 차지해야 할 것 같은데 여성 벤처인 규모, 한 10%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나마 또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코로나19와 또 경기침체 속에서도 여성 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건데요.

◇ 정아영: 그렇습니다. 단순히 기업 수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매출도 함께 늘었다고 합니다.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